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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'마마 어워즈' 2일 차 시상식이 열렸다. 첫날 가수 전소미가 호스트를 맡은 가운데, 둘째 날은 배우 박보검이 호스트로서 시상식을 이끌었다. 전날 대상 중 하나인 '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디 이어'를 방탄소년단이 차지한 데 이어 이날은 세븐틴과 뉴진스가 3개 대상을 나눠가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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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'마마 어워즈' 2일 차 시상식이 열렸다. 첫날 가수 전소미가 호스트를 맡은 가운데, 둘째 날은 배우 박보검이 호스트로서 시상식을 이끌었다. 전날 대상 중 하나인 '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디 이어'를 방탄소년단이 차지한 데 이어 이날은 세븐틴과 뉴진스가 3개 대상을 나눠가졌다.